[미주][라이커프라이데이] 직장인 의 미주 1주 여행 후기

Best Moment!

• 센트럴파크와 타임스퀘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겠지만 어쨋든 저도 가장 좋았습니다. NYY 야구 경기도 인상깊었습니다!

이런 점이 좋았어요!

보통은 워너고에서 유럽을 가장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욕 1주를 간만큼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사실 두명이 함께 지원한거였고, 뉴욕 전에 두명이서 보스턴을 5일동안 여행한 상태에서 뉴욕에서 워너고 조원들과 합류하는 거였기 때문에 워너고를 안하고도 두명이서 갈 수 있었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보고 싶어서 워너고를 지원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 좋은 조원들을 만나서 여행하는 7일 내내 너무 행복했고, 가고싶은 곳, 먹고싶은 것, 해보고 싶었던 것 모두 다 해서 정말정말 행복했던 여행인 것 같습니다. 또, 대장님이 찍어주신 스냅사진도 꽤 잘나와서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할 의향이 있습니다. 후기 사진은... 너무 많아서 일괄로 모아서 인스타에 게시물로 업로드 했습니다ㅠ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