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그룹여행기획 no.1 워너고트립입니다W
한동안 소식이 뜸했었죠~??
가을 프로그램을 오픈하여 모집에 정신없는 나날들이었어요.
워너비들은 어떤 날들을 보내고 있나요??
모집의 가장 첫번째는 안내자료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인데요,
꽤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고 있어요!!
(정말 꼼꼼히 다 읽어봐주면 좋겠다아)
워너고트립이 어떤곳인지, 또 믿을 수 있는 곳인지,
꼭 전달해야 하는 내용들은 뭐가 있는지, 고민 하는 워너비들에게 어떤 답을 줄 수있는지
고민에 고민에 고민에 고민에 고민! 또 고민
안내자료가 제작이 되면 다 같이 보면서 리뷰를 하기도 해요
안내자료는 아무래도 디자인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제 짝꿍인 원석님의 손이 가장 바쁜 때이기도 하죠.!!(화이팅)
모집이 시작되고 나면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또 여유로운 날들이 시작되기도 해요.
요즘은 쪼~~~금 여유로운듯?
하지만 곧있음 엄청 바빠질 것 같아요? 직감인데, 맞을 것 같아요......
기쁘단 이야기입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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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고트립에서는 금요일마다 '맛집요정'을 정해서 '맛집요정'이 가고싶은 맛집을 군말없이 함께 가요!
가격, 메뉴 모두 '맛집요정'의 결정을 따르죠
나름 반복되는 일상에 재미를 주더라고요
최근 먹었던 곳 1. 문익점 _ 중화요리집인데 정말 깔끔하고 평타이상
2. 평양냉면 _ 냉면은 깔끔하고, 만두가 정말 맛있었어요
또 최근에는 맥심 팝업 카페? 모카라디오에 다녀왔어요
요즘 버스에서도 광고를 많이하더라고요
업무에 지칠때쯤 다같이 냉큼 다녀왔어요 ( 얏호 )
일탈은 너무 짜릿해 ><
자주 일탈이 있었음 하는 작은 소망 여기에 풀어보고요......
유럽과 뉴욕에서 수고 많은 우리 대장님들도 함께였음 참 좋았을것 같은데ㅜ
유럽과 뉴욕에서 더 맛있는 커피 마시고 있을 듯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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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약 일주일전 따끈따끈한 우리의 일상은!
단장님의 뉴욕 출장!
여러 일정으로 뉴욕으로 출장을 가셨고,
또 현재 여행중인 우리 뉴욕팀 워너비들도 모두 만나고 오셨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너무 줄이 길어서 못가는
블루보틀 원두와 m&m초콜릿까지 선물로!!!
블루보틀 뭐가 틀별한가? 했는데
향이 좋긴 좋드라.......
우유넣어서 먹으니까 파는거랑 정말 비슷더라고요:)
더운 여름
저희 매드 크루들은 별거없이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
가을 프로그램 모집과 아주 가끔의 일상탈출
그리고 커피와 간식을 수혈받으면서 업무를 보고 있지요:)
곧 겨울프로그램 소식으로 만날게요
기대 많이 하고 계실거죵???
커밍~~~~~쑨
워너워너~~~~ 워너고W